COLDSURF DAILY · 주간 가이드
7월 24–8월 23일 가장 많이 본 공연
1위와 2위가 같은 공연장입니다. 무신사 개러지에서 사흘 간격으로 있었던 해외 밴드 공연 둘이 지난 30일 조회의 맨 앞을 나눠 가졌고, 그 뒤로는 페스티벌과 경기장 무대가 이었습니다. 클럽 하나에서 주경기장까지, 규모가 다른 여섯 개입니다. 이미 끝난 공연도 빼지 않았습니다 — 무엇이 열려 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열어 봤느냐의 목록이니까요.
지난 30일
이 편의 픽
지난 30일, 가장 많이 열어 본 공연.
envy 와 49 morphines 가 무신사 개러지에 섭니다. 이 호를 내는 날 밤이고, 여섯 중 아직 끝나지 않은 둘 가운데 하나입니다.
조회수는 취향의 증거가 아니라 궁금증의 흔적입니다. 그래도 클럽 하나가 경기장 둘을 앞선 목록이라면, 그 궁금증이 어디를 향하는지는 꽤 분명해 보입니다.





